출근길 추위 기승
2026년 01월 07일(수) 20:35 가가
오늘 아침 영하 5도 안팎
8일부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출근길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7일 예보했다.
8일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3~7도 가량 떨어져 영하5도 안팎에 머물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7~영하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를 보이고,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6~영하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예상된다.
주말인 10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1일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난로와 전기장판 기기를 사용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7일 예보했다.
8일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3~7도 가량 떨어져 영하5도 안팎에 머물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겠다.
주말인 10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1일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난로와 전기장판 기기를 사용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