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무·소고기 등 10대 성수품 1.3배 푼다
2020년 01월 07일(화) 19:41 가가
설을 앞두고 무와 소고기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을 포함한 10대 성수품 물량을 평소보다 1.3배 많게 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 기간을 예년 2주에서 3주로 확대하고, 공급량을 평소보다 33%, 1.3배 늘려 총 12만1000t을 공급하기로 했다.
10대 성수품은 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다. 부문별로 농산물은 1.7배, 축산물 1.2배, 임산물 1.2배 늘린다. 과일은 중·소과로 이뤄진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 공급을 지난해보다 1.4배 많이 공급한다. 물량은 사과 2만세트(5㎏, 18개 이내), 배 2만세트(5㎏, 10개), 사과·배 혼합 5만세트(6㎏, 13개), 온라인 판매 1만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 기간을 예년 2주에서 3주로 확대하고, 공급량을 평소보다 33%, 1.3배 늘려 총 12만1000t을 공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