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곡성·구례·화순 등 대설주의보…10일까지 전남서해안 최대 20㎝ 눈
2026년 01월 10일(토) 21:04 가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밤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7시 40분을 기점으로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나주, 장성, 보성,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7시 40분 기준 화순과 광양 등에 1㎝ 안팎의 눈이 내렸다. 오후 7시 30분 기준 적설량은 광양 백운산 1.4㎝, 화순 백아면 1.4㎝, 곡성 석곡 0.8㎝, 광주 광산 0.7㎝, 흑산도 0.5㎝ 등이다.
기상청은 11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5~15㎝, 전남동부남해안에는 2~7㎝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서해안에는 2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특히 10일 밤 9시부터 자정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고, 11일 새벽 0시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 일부지역은 5㎝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돼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초속 20m 이상, 산지와 해안지역에는 25m 이상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으로 물결이 1.5~4.0m, 서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 붕괴에 대비하고, 많은 눈으로 인해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등을 확인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7시 40분을 기점으로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나주, 장성, 보성,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1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5~15㎝, 전남동부남해안에는 2~7㎝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서해안에는 2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특히 10일 밤 9시부터 자정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고, 11일 새벽 0시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 일부지역은 5㎝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돼 내리겠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