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흥동 야산에서 산불…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2026년 01월 10일(토) 18:40 가가
강풍·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여수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께 여수시 중흥동 중흥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오후 2시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임야 1.1여㏊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데다, 지난달 31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10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0분께 여수시 중흥동 중흥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오후 2시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여수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데다, 지난달 31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