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 기고 - 송창영 광주대 건축학부 교수
- 인류는 재난과 함께 살아왔다. 지진이나 화재, 감염병 같은 전통적인 재난은 인류에게 오랜 시간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기…
- 20·30 여성의 탄핵집회 참가율이 높은 이유 - 김경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 이후 윤석열 정부의 퇴진, 동조세력인 국민의힘 해체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들끓고 있다. 특히 대통령…
- 엄동설한 속 희망의 매화처럼-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 매화는 가장 혹독한 겨울 속에서도 꽃망울을 틔우며 봄을 예고한다. 이처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 천사들에게 사랑 전한 광주 시민들 - 강춘심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원장
-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올해 만큼 와닿는 해도 없는 것 같다.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 일어나면서 모두 큰 상처를 받았지만 …
- 12월의 한담(寒談)- 성진기 전남대 명예교수
- 프랑스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Louis Althusser)는 연극이란 새로운 관객의 생산이라고 말한다. 배우란 관객의 충분한…
- 을사년(乙巳年) 새해 소망- 이동범 수필가·교육칼럼니스트
- 2024년(갑진년)의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2025년(을사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황혼열차가 너무 빠르게 달리는 것 같아 세월…
- 플라스틱, 편리와 환경 오염 사이 - 공순환 전 광산중학교 교장·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 강사
- 인간의 편의성 추구로 세상에 등장한 플라스틱은 한 세기를 누리며 현대문명의 필수소재로 자리 잡았다. 우리 생활에서 가장 널리 …
- 청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향해 도전- 안재석 전남도 청년정책팀장
- 1980년대 초 초등학교 시절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등교했다. 한 반 학생이 60∼70명인데도 교실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
- 시(詩)가 건네 준 행복 - 문길섭 시암송국민운동본부 대표
- 2주 전쯤에 한 성직자가 내게 “선생님은 행복하셔요?”라고 물었다. 예기치 않은 질문에 좀 당황스러웠지만 망설임 없이 다음과 …
- 함께 나누는 마음, 따뜻한 연말 - 김윤하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 찬바람이 매섭게 불며 겨울이 깊어가고, 거리에는 따뜻한 불빛이 반짝이며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고 …
- 12월은 ‘침묵의 달, 무소유의 달’- 곽성구 전 광주일고 교사
- 국화꽃이 져버린 겨울 정원에는 적막이 흐른다. 이른 아침 창문을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려 무더위 찬란했던 여름과 가을의 만산홍…
- 100인의 아빠단, 행복한 아빠의 이야기- 조철현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 100인의 아빠단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아빠인 내게 가장 값진 선물이자 내 자신의 성장의 순간이다. 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주 100인의…
- ‘같이 성장’의 한 해를 보내며 -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는 12월 달력과 마주하는 순간 알게 된다. 끝자락에 서면 뒤돌아보게 되고, 뒤돌아보는 순간 성취와…
- 전남경제 회복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 정부의 예산지원 중단으로 지역화폐 발행에 어려움이 커졌다. 지난 8월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
- 한강 노벨상과 독일에서 한국문학을 알리는 일 - 한미경 독일 하늘퍼블리싱 대표
-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시아인 혐오현상이 대두될 때, 한국에서 온 사람으로 독일에서 사는 것이 고되게 느껴지던 시절, 나는 한국문…
- 광주미술상은 청년 작가의 꿈이자 긍지 - 이태호 광주미술상 운영위원, 명지대 석좌교수
- 광주미술상은 광주 미술계의 자랑이다. 광주여서 가능한 일로 광주의 자랑이기도 하다. 지역 중진 미술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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