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전남도의회, “취약계층 위한 응급관리요원 확충 시급” 지적
- 전남도, 올해 신규 공무원 1394명 선발
- 김영록 전남지사, 문재인 전 대통령 찾아
-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시국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님 내외분을 만났다. 대...
- 이재명 대표 “민생 살리는데 이념 무슨 의미…‘잘사니즘’ 새로운 비전으로”
- 日 마이니치 신문 “광주일보 계엄 사태 보도, 언론 역할 보여줬다”
- 광주시, 청사 1층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 광주시, 경기침체 속 ‘자금난’ 중기 지원 나선다
- 목소리 키우는 비명계 … 이재명은 ‘통합 행보’
- 전남도 “무안공항 8월 재개항 목표”
- 전남도가 광주시에 무안국제공항의 8월 재개항을 목표로 상생협력을 하자는 뜻을 밝혔다. 일각에서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공항 임시 부정기 국제선 취항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 수돗물 혜택 못 보는 광주 자연마을 11곳… 일부 마을 이번 한파에 지하수마저 꽁꽁
- 광주시·전남도, ‘딥시크’ 차단…정보 유출 등 보안 강화
-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6일부터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를 차단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정보와 자료 유출 등의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도는 국가정보보안 기본...
-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8일 출판기념회 열고 얼굴 알리기 행보 돌입
- 광주시·전남도, 대설·한파 총력대응키로
- 강기정 시장, 행안부에 ‘재난심리지원 추진단’ 등 지역 현안 적극 지원 요청
- 정진욱 의원 “대국민 사기 ‘대왕고래 프로젝트’, 윤 대통령 사과하고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전남 면적 전 국토의 12.3%…2024년에도 0.8㎢ 증가
- 전남의 면적이 2024년 말 현재 1만2363㎢로 2023년에 비해 0.8㎢가 증가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증가한 면적은 축구장 크기(105m×68m)의 112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전남의 면적은 전 국토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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