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5대 털어 현금 950만 원 절도한 40대 상습절도로 구속
2026년 01월 12일(월) 11:50 가가
차량에서 현금 수백만 원을 절도한 40대가 구속됐다.
광주북부경찰은 40대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께 광주시 북구 두암동 일대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5대에 침입해 현금 9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후사경(사이드미러)이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최근 일감이 떨어진 A씨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훔친 현금을 모두 생활비로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12일 발부받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북부경찰은 40대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께 광주시 북구 두암동 일대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5대에 침입해 현금 9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최근 일감이 떨어진 A씨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훔친 현금을 모두 생활비로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12일 발부받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