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에서 재활용분리수거 집게차 육교에 끼어
2023년 11월 06일(월) 11:50

<광주서부소방 제공>

광주시 서구에서 재활용 분리수거에 쓰이는 집게차가 육교와 도로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6일 광주서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광주시 서구 금호동 만호초등학교 앞에서 만호육교 아래를 지나던 재활용분리수거 집게차의 집게 부분이 육교에 끼었다.

육교는 높이는 4.7m로, 사고 당시 집게차는 집게를 접지 않은 채 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3대를 동원해 1시간여만에 집게차를 꺼냈다.

관리주체인 서구청은 조만간 육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시행할 방침이다.

만호육교는 2006년 준공된 강판교로, 올 상반기 정기안전진단 결과 주요시설 우수·유지관리 양호 등 결과를 받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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