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핸드볼, 10일 SK슈가글라이더즈와 개막전
2026년 01월 08일(목) 20:20 가가
이효진·최수지 등 전력 보강…플레이오프 진출 목표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5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오세일 감독이 이끄는 광주도시공사가 10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로와 H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던 광주도시공사는 인천시청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출신의 센터백 이효진과 함께 최수지(LB), 함지선(PV), 강주빈(RB) 등 4명의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또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조대여고 출신의 윤별(RW)과 박소망(LB), 정읍여고에서 활약한 최연아(LB)를 지명해 새 피를 수혈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12월 경남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새 시즌을 설계했다. 새로 구성된 선수단의 호흡을 맞추는 데 주력한 광주도시공사는 월드컵경기장에서 웨이트 훈련을 하며 체력 강화에도 주력했다.
선수단 체질 개선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전개한 광주도시공사는 플레이오프진출이라는 출사표를 던지고, 개막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16일 오후 7시 대구시청, 18일 오후 6시 15분 삼척시청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대결을 가진 뒤 24일 홈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광주는 이날 오후 2시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부산시설공단과 만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오세일 감독이 이끄는 광주도시공사가 10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로와 H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치른다.
또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조대여고 출신의 윤별(RW)과 박소망(LB), 정읍여고에서 활약한 최연아(LB)를 지명해 새 피를 수혈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12월 경남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새 시즌을 설계했다. 새로 구성된 선수단의 호흡을 맞추는 데 주력한 광주도시공사는 월드컵경기장에서 웨이트 훈련을 하며 체력 강화에도 주력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16일 오후 7시 대구시청, 18일 오후 6시 15분 삼척시청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대결을 가진 뒤 24일 홈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광주는 이날 오후 2시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부산시설공단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