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공장서 설비 폭발사고
2023년 11월 05일(일) 21:25 가가
차량 등 파손…인명피해는 없어
진도의 한 자원 순환 공장에서 설비가 시범가동중 폭발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께 진도군 고군면의 한 자원순환 공장 내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샌드위치 패널·철골 구조 공장동·사무동(563㎡)과 차량 2대가 파손되고 인근 주택가 유리창도 깨졌다. 폭발당시 작업자들은 설비 반대편에서 다른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폭발 사고로 소방서 추산 피해액만 잠정 1억 1325만 원가량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현장 감식을 벌여 열분해 설비 시험 가동 과정에서 유증기 압력 상승으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CCTV 영상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4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께 진도군 고군면의 한 자원순환 공장 내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사고로 소방서 추산 피해액만 잠정 1억 1325만 원가량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현장 감식을 벌여 열분해 설비 시험 가동 과정에서 유증기 압력 상승으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CCTV 영상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