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금노항에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 2명 심정지
2023년 11월 01일(수) 11:20
진도의 금노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와 탑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진도군 지산면 금노항 부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구조 인력을 급파해 오전 7시 40분께 추락한 차량의 뒷문을 개방 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A씨와 B씨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A씨와 동승자 B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포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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