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광주시 한 모텔에서 전기장판 화재…10여명 대피
2023년 11월 01일(수) 10:30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 객실 내 침대에 불이 나 까맣게 그을려 있다. <광주서부소방 제공>

새벽에 광주의 한 숙박업소에 불이 나 투숙객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1일 광주서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불은 총 10층 건물 중 3층의 한 객실 침대에서 발생했으며, 7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투숙객 1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침구류와 벽면이 그을려 114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침대 전기장판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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