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관광버스·화물차량 충돌해 43명 병원 이송
2023년 10월 19일(목) 20:20 가가
나주에서 관광버스와 화물차량이 충돌해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9일 나주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나주시 남평읍 교원교차로에서 관광버스와 화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탑승해 있던 4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주경찰은 60대 A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려다 직진 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화물차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버스 안에는 담양의 한 마을주민 43명이 나주 농업센터 견학 차 탑승하고 있었다.
또 화물차에는 돼지 60마리가 실려있었으며, 사고 충격으로 돼지가 도로로 떨어지는 등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9일 나주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나주시 남평읍 교원교차로에서 관광버스와 화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탑승해 있던 4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광버스 안에는 담양의 한 마을주민 43명이 나주 농업센터 견학 차 탑승하고 있었다.
또 화물차에는 돼지 60마리가 실려있었으며, 사고 충격으로 돼지가 도로로 떨어지는 등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