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출근 때 외투 입으세요”
2023년 10월 17일(화) 21:45
광주·전남 아침최저 10~16도
19~20일에는 일부 지역에 비

/클립아트코리아

광주·전남은 24절기 중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24일)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등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 18일은 구름이 많이 껴 흐린 날을 보이겠지만, 19~20일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17일 예보했다.

광주·전남지역 18일 낮최고기온은 22~24도를 보이겠지만, 광주·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어 19일 아침최저기온은 10~16도, 낮최고기온 22~24도에 분포하겠다.

이틀 동안은 낮최고기온이 평년(낮최고기온 21~23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15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발생해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광주·전남지역은 19일 서해상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오는 주말과 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크게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19일 밤부터 다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기온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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