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지역 우수인재 200명 장학생 선발
2023년 10월 16일(월) 11:45
광주시 북구가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북구와 (재)광주북구장학회는 “오는 31알까지 북구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151명, 고등학생 39명, 학교밖청소년 10명 등 총 200명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에게 각각 50만 원, 전문대학생에게 130만 원, 종합대학생에게 200만 원 등 총 3억 7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로 고등학교 이상 재학 중인 학생에 한하며, 성적우수 장학생과 저소득 장학생, 특기 장학생, 동행 장학생(사회봉사, 장애인,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다자녀 등) 등 4개 분야에서 신청을 받는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대학생으로 한정되며 2023년 1학기 학업성적이 평균 평점 3.7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장학생은 올해 상반기 국민건강보험료 평균납입금이 2023년 중위소득 65% 이하인 세대로 고등학생은 2023년 1학기 성적 중 과반수 이상 과목이 5등급 이내, 대학생은 평균평점이 3.0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장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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