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전 여친 스토킹 30대 구속
2023년 10월 11일(수) 21:45 가가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도 헤어진 여자 친구에게 재회를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찾아간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남부경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5)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 여자친구 B(30)씨에게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945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130 여차례 남구에 있는 B씨의 주거지와 직장 등을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B씨는 광주남부경찰, 광주북부경찰, 광주동부경찰 3곳에 A씨의 스토킹 행위를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 처분을 법원에 요청해 접근금지, 연락금지 등의 잠정조치 결정을 받았다.
남부경찰은 A씨의 같은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3개 경찰서의 사건을 병합해 A씨를 구속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광주남부경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5)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 여자친구 B(30)씨에게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945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130 여차례 남구에 있는 B씨의 주거지와 직장 등을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남부경찰은 A씨의 같은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3개 경찰서의 사건을 병합해 A씨를 구속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