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 5층에서 이불 털던 주부 추락
2023년 10월 11일(수) 10:40
목포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주부가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께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4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전신에 다발성 골절을 입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집에 혼자 있던 A씨는 술을 마신 뒤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중 이불과 함께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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