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벌써 … 그늘이 그리운 계절
2023년 06월 06일(화) 20:45 가가
광주·전남 낮기온이 29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담양 관방제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12억, 황택의 ‘배구 연봉킹’…KOVO 25-26시즌 선수 등록 완료
  2. 2위성 영상·AI 활용 광주 열 지도 만든다
  3. 3“문화중심도시 실행거점…광주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건립을”
  4. 4지자체는 여성시대…여성공무원 비중 광주 52.6%·전남 47.7%
  5. 5[오늘의포토] 더위 먹으면 안돼
  6. 6소나기도 못 식히는 ‘가마솥 더위’
  7. 7차량 번호판 교체비 아끼려 원정길…지역민 혼란 가중
  8. 8[타이거즈 전망대] KIA, 뜨거웠던 6월…7월은 더 뜨거워진다
  9. 9“광주 5·18광장서 열리는 세계양궁 최선 다할 것”
  10. 10대통령기 양궁 우승팀-국가대표 이벤트 매치 ‘장군멍군’

많이 본 뉴스

  1. 1[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2. 2GGM 퇴근 오후 4시30분… 소비자 대기 시간 1년
  3. 3차량 번호판 교체비 아끼려 원정길…지역민 혼란 가중
  4. 4‘이재명 군 공항 정부 주도 약속’에 광주 정경계 뭉친다
  5. 5이득 없는 심야약국 ‘허탈’…운영 지원금 처방도 ‘허사’
  6. 6광주시 어설픈 행정에…SRF 운영사에 2100억 물어줄 판
  7. 7광주 치평동 식당서 화재…14명 긴급 대피
  8. 8논란 빚은 광주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조례안 결국 부결
  9. 9[타이거즈 전망대] KIA, 뜨거웠던 6월…7월은 더 뜨거워진다
  10. 1012억, 황택의 ‘배구 연봉킹’…KOVO 25-26시즌 선수 등록 완료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