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박차
2021년 04월 05일(월) 17:50

광주대학교 김혁종 총장이 5일 총 11억여 원을 투입해 구축한 최첨단 스마트강의실과 실험실습실, 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을 직접 현장방문해 점검한 가운데 호심관 8층 스마트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구축된 교육시설은 호심관과 성실관, 행정관에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스마트강의실 11개와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상담실 등 총 22개소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 김혁종 총장이 5일 총 11억여 원을 투입해 구축한 최첨단 스마트강의실과 실험실습실, 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을 직접 현장방문해 점검한 가운데 호심관 8층 스마트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구축된 교육시설은 호심관과 성실관, 행정관에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스마트강의실 11개와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상담실 등 총 22개소다. <광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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