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호남대, 中 후난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
2021년 02월 03일(수) 14:43
‘AI 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중국 최고 수준의 이공계 명문대학인 후난(湖南)대학교 학생들이 3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성과 교류회를 갖고 학과 및 전공분야 공동과제 수행에 머리를 맞댔다. 호남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정대원. 이하 사업단)이 지난해 1월 중국 후난대를 방문해서 가졌던 1차 교류에 이어, 교차 개최방식에 따라 호남대에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낮 1시까지 2시간여동안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됐다. <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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