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코로나19’ 이겨내기 영상 제작 배포
2020년 04월 07일(화) 16:07
광주여대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명상법과 개인위생법,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배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선재 총장은 7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과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정과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MAUM교육원 윤미연 교수는 대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안정화하는 호흡법’과 ‘일상생활에서 안전감 찾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코로나 19-마음의 바이러스 백신 만들기’ 영상을 제작해 제공했다. 유아교육과 곽경화 교수는 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한 지혜이야기’ 영상을 배포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안전거리 유지와 개인위생법을 지켜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 ‘두 마리 늑대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의 중요성’을 담은 이야기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의 형태로 제작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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