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신곡으로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시동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선 공개
전국 투어 코로나19로 연기
2020년 03월 17일(화) 00:00
‘발라드 황제’ 신승훈(54)이 신곡으로 올해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포문을 열었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신승훈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My Personas) 선공개곡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발매했다.

소속사는 “이를 통해 신승훈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사진>는 신승훈 자작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대곡 스타일의 모던록 트랙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모든 이에게 위로와 위안을 전하기 위한 노래로 전해졌다.

신승훈이 신곡을 발표하기는 2017년 11월 싱글 ‘리미티드 에디션 Vol.1’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1990년 1집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러 세대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아이 빌리브’, ‘처음 그 느낌처럼’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 황제’로 군림했다.

신승훈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도 계획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연합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