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지역스타기업 찾습니다
2020년 02월 14일(금) 00:00
다음달 9일까지 기술컨설팅 등 4000만원 지원
광주테크노파크가 3년 동안 최대 4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스타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하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이날까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광주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31개가 선정됐고 2022년까지 5년 동안 75개의 광주 스타기업을 선정·육성할 방침이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정(2년 연장 가능)되며, 지정 첫 해는 기술 성장 컨설팅(R&D 과제기획, 개술개발 로드맵 등) 및 수출(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 등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4000만원 지원받는다.

전담자를 배정받아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를 위한 상시 밀착 지원 프로그램 및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도 진행한다. 또 기업당 최대 4억원 규모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 지원 자격과 함께 기업당 2000만원을 주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성공패키지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 연계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광주지역 주력산업과 연관 업종 해당 기업이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원이거나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법인사업장, 그 외 성장잠재력, 기술 잠재력, 고용증가율, 수출 잠재력 중 2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한 기업이 해당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보명전자, (유)애니체, ㈜옵토닉스, ㈜우성정공, ㈜티디엘 등 31개 광주지역 스타기업을 선정·육성해 전년대비 매출 8.12%(362억원), 고용 7.97%(121명), 수출 6.4%(241억원)이 각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