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온실가스 배출없는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2020년 01월 31일(금) 00:00 가가
한국전력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 발전량을 2배 이상 늘렸다.
30일 한전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 순환 연소기술’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화석연료가 공기 또는 산소와 직접 접촉하는 기존 연소방식과 달리 두 개의 반응기 내에서 산소전달 입자가 순환하면서 연료를 연소한다. 기존 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한 여러 대형설비가 필요해 비용부담이 있었다. 새 친환경 기술은 이와 다르게 별도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가 필요 없다.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한전 연구진은 이번에 500㎾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30일 한전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 순환 연소기술’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화석연료가 공기 또는 산소와 직접 접촉하는 기존 연소방식과 달리 두 개의 반응기 내에서 산소전달 입자가 순환하면서 연료를 연소한다. 기존 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한 여러 대형설비가 필요해 비용부담이 있었다. 새 친환경 기술은 이와 다르게 별도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가 필요 없다.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한전 연구진은 이번에 500㎾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