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금고지기 광주은행…광산구청점 개점
2020년 01월 17일(금) 00:00 가가
지역 소상공인 무료 컨설팅· 아카데미 수료자 금리우대도
지난해 광산구 1·2금고를 유치한 광주은행이 16일 광산구청지점 문을 열었다.
이날 광주은행은 구청사 1층에서 광산구청지점 개점식을 열고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은행은 처음으로 광산구 1금고를 유치했다. 지난 1988년부터 시중은행인 농협은행이 1금고를 맡아온 이래 처음이다. 광주은행은 광산구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1금고로 6686억원, 2금고로 112억원을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올 1월부터 연말까지 1년간 포용금융센터의 전문 상담을 통해 광산구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과 교육, 자금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지역 소상공인이면 광주은행 광산구청지점과 광산구 기업경제과를 통해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광산구청 ‘소상공인 아카데미’ 수료자는 광주은행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000만원 이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고 0.5%포인트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광산구청지점 개점으로 광주은행 영업점 수는 수도권 28개 포함 145개점이 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산구 금고지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정성을 담은 금융상담 및 지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이날 광주은행은 구청사 1층에서 광산구청지점 개점식을 열고 소상공인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은행은 처음으로 광산구 1금고를 유치했다. 지난 1988년부터 시중은행인 농협은행이 1금고를 맡아온 이래 처음이다. 광주은행은 광산구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1금고로 6686억원, 2금고로 112억원을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이 지역 소상공인이면 광주은행 광산구청지점과 광산구 기업경제과를 통해 전문 경영컨설팅과 집합교육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광산구청지점 개점으로 광주은행 영업점 수는 수도권 28개 포함 145개점이 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