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통합RPC, 연간 쌀 매출 첫 500억원 돌파
2020년 01월 13일(월) 11:42 가가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영광통합RPC)이 설립 10년 만에 지난해 처음 연 쌀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영광통합RPC는 지난 2009년 12월 영광농협, 백수농협, 서영광농협, 굴비골농협 등 4개 농협이 출자해 설립됐다.
연 매출 500억원은 전남지역 26개 RPC(미곡종합처리장) 가운데 처음이다. 500억원 상당 매출을 올리려면 20㎏ 쌀 120만 포대를 팔아야 한다. 영광통합RPC 측은 고품질·단일품종쌀을 생산하기 위해 철저한 농가 계약재배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영광군과 영광통합RPC는 영광에서 재배된 7만여 t의 쌀을 전량 영광통합RPC가 매입·판매하도록 했다.
영광 친환경쌀 브랜드 ‘사계절이사는집’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전남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영광통합RPC는 지난 2009년 12월 영광농협, 백수농협, 서영광농협, 굴비골농협 등 4개 농협이 출자해 설립됐다.
영광 친환경쌀 브랜드 ‘사계절이사는집’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전남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