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거야
2019년 11월 29일(금) 17:21 가가
길을 걷다 담벼락에 글귀가 보인다.
‘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거야’
나름대로 그동안 맡은 일들에 대해 잘 해왔고, 지금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단어 일부를 바꿔 다시 되뇌어 보니 생각이 깊어진다.
‘잘 살았고, 잘 살고 있고, 잘 살수 있을거야’
지금껏 살아온 삶에 대해 얼마나 잘 살았고 또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2019년도 이제 한달 남았다.
뻔한 얘기지만 자신의 지난 삶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다.
양림동 팽귄마을/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거야’
나름대로 그동안 맡은 일들에 대해 잘 해왔고, 지금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단어 일부를 바꿔 다시 되뇌어 보니 생각이 깊어진다.
지금껏 살아온 삶에 대해 얼마나 잘 살았고 또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2019년도 이제 한달 남았다.
뻔한 얘기지만 자신의 지난 삶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다.
양림동 팽귄마을/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