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들 ‘기록 경신의 한주’
양현종, 1800이닝 - 0.1이닝...최형우, 1800안타 -5
김주찬, 6년 연속 100안타 -1...김선빈, 500득점 -1
2019년 09월 10일(화) 04:50

최형우

양현종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들이 기록 경신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KIA를 대표하는 이들이 새로운 한주 기록을 채운다.

에이스 양현종은 다음 등판에서 첫 아웃카운트를 잡으면 1800이닝을 돌파하게 된다. 통산 16번째 기록이다.

양현종은 앞서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70.2이닝을 소화했다.

지난주 5경기에서 5안타에 그쳤던 4번 타자 최형우는 통산 16번째 1800안타를 노린다. 5개의 안타를 더하면 1800안타가 된다.

최형우의 타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시즌 103타점을 올리며 5년 연속 100타점 고지를 밟았던 최형우는 올 시즌 84타점에 머물고 있다.

김주찬은 100안타 기록을 눈앞에 뒀다. 안타 한 개를 더하면 김주찬은 통산 52번째로 6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한 타자가 된다.

김선빈은 500득점에 하나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주 김선빈이 홈에 들어오는 순간 KBO리그의 102번째 500득점이 만들어진다.

김선빈은 올 시즌 111경기에 나와 104안타로 타율 0.283, 39타점 5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팀 4500도루의 주인공이 된 박찬호는 도루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박찬호는 37개의 도루에 성공하면서 2위 고종욱(SK), 김하성(키움)을 10개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키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