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가 있는 날 4개면 순회공연’ 성료
2019년 08월 06일(화) 04:50
영암군이 의욕적으로 펼친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순회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순회공연을 추진했다.

지난 6월 신북면을 시작으로 도포면과 학산면(7월 29일), 금정면(7월 31일)까지 4차례에 걸쳐 극단 드라마스튜디오가 추억의 유랑극장 ‘토생외전’ 을 공연했다.

추억의 유랑극장 토생외전은 판소리와 장단 등 전통적인 극형식을 첨가한 마당극 공연으로 각 장마다 트로트와 춤을 넣어 관객의 흥을 돋우고 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한 드라마스튜디오는 1984년 창단한 전통 연극 공연단체로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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