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로우 래그다미오(27·필리핀·광양시 광양읍)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한국 사람들은 서로에게 인정이 많고 이웃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어 좋다. 우리 아이가 몸이 불편한 자폐아인데 주위 사람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고 아이와 대화를 가져 줄때 참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끝>
/지방종합
[팔도핫플] 단풍 대신 감귤 따기… 새콤달콤 가을 추억
그 흔하던 볏짚이 없어서 생긴 일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1월호
[굿모닝 예향] 서민의 감성과 검박한 쓰임의 미학, 고흥분청사기
[팔도 핫플] 일억송이 백일홍…가을을 그대 품안에
[팔도 핫플] 살랑살랑 은빛 가을…철길따라 ‘낭만 질주’
[굿모닝 예향] 하늘을 향한 꿈…고흥 우주항공 체험 여행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굿모닝 예향] 예술, 자연, 사람…바다 그리운 고흥 섬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