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외국인 이웃 5만명…나·너에서 소통으로 하나 될 ‘우리’

- 호남의 열망은 균형발전·경제도약

- 전남경찰청, 유령 법인 설립해 보이스피싱 수익금 세탁한 일당 20명 검거

- 야구 경기 관람 중 여성 관중 몰래 촬영한 70세 남성 입건

- 신안서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 경찰,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사실상 무산…경호처 저지
-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대통령 경호처의 저지로 사실상 무산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이 대통령실 및 경호처에 대해 6차례에 ...
- “임상증상 있거나 간이키트 양성이면 살처분”
- 구제역 대처를 두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던 전남도와 방역당국<광주일보 4월16일 2면>이 살처분 기준을 뒤늦게 확정했다.
전남도 1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

- 시행사 대표, 일가족 살해 파문…임대계약 피해자들 어쩌나

- ‘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증’ 받는다
- 여권·통장 압수 다반사…전남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여전
- 전남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여전히 인권 침해를 당하고 산재보험에 가입되지 않는 등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등은 16일 전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남 외국인 노동...

- “더 많이 생각나는 아들, 딸…잔인한 4월 없었으면”
- 경직된 광주·전남 공직 사회 갑질·괴롭힘 ‘안타까운 현실’
- 광주·전남 공무원들 사이에서 갑질,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안타까운 일들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시 북구청 소속 30대 공무원(8급) A씨가 직장 내 어려움을 호소...
- 광주 건설사 대표이사 등 2명 사기 혐의 피소
- 광주경찰청은 최근 광주 지역 A건설사의 B 대표이사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A건설사와 동업한 주택사업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
- 남구, ‘인문학 밤 산책’ 강연…22일부터 구립도서관
- 매월 넷째주 화요일과 둘째 주 금요일, 광주시 남구에서 ‘인문학 밤 산책’ 강연이 열린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오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남구 구립도서관에서 ‘인문학 밤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서구, 18일까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광주시 서구가 오는 18일까지 올 상반기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마을 BI(Brand Identity), 문화콘텐츠 등 지역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회적경제 ...
- 북구, 고향사랑기부제 친구 추천 이벤트…선착순 800명
- 광주시 북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친구 추천 이벤트를 실시한다. 북구는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북구사랑 서포터즈의 추천으로 북구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와 추천자 모두에게 GS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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