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거문도·흑산도·가거도…먼섬에서 살기 편해진다
- 거문도, 흑산도, 가거도, 동거차도 등 뭍에서 2~3시간이 소요되는 국토 최외곽의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추진된다. 이들 섬은 국경수비대 역할을 하면서 100명 이상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는...
- 야권 내란 특검법 재발의에 … 국힘 ‘자체특검법’ 맞서
- [여의도 브리핑] 정진욱, 민생지키기 2법 대표발의
- 尹 연봉 2억6258만원 직무정지에도 받는다
- ‘12·3 계엄’사태로 직무정지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연봉 2억 6258만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5년 공무원 보수·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올해 공무원 보수는 ...
- [종합] 김영록 지사, 가수 나훈아에 “양비론 말할 때냐”
- 김영록 전남지사 “양비론 말할 때냐”…“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직격
- 광주, 올해부터 결식 아동 급식단가 9500원으로 인상
- 광주시는 결식우려 아동 급식단가 지원금을 올해부터 500원 올린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상승률과 결식 아동의 급식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 尹, 계엄 사태 한 달 넘도록 버티기 … 국민 피해 ‘눈덩이’
- 김영록 지사 “못된 뿌리 빠르게 제거해야 전체 살아”
-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과 이를 옹호하는 정치인들을 ‘못된 뿌리’로 비유하며, 빠르게 제거해야 전체가 잘 살 수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선한 영향력 VS 악한 영향...
- ‘尹 방탄’ 국민의힘, 국민은 안중에 없나
- 27일 임시공휴일 설 명절 6일 연휴
-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올해 설 연휴는 최대 엿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당정은 설 연휴 ...
- 광주 노사민정, ‘GGM 노사 상생·협력’ 촉구
- 호남 대표 공연예술단체 7곳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로 광주여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전국 32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분야별로 연극 11곳, 전통예술 9곳...
- “제주항공 참사 위로합니다” 전국 지자체 기부 행렬
- 尹 버티기에 ‘공수래 공수처’…내란 수사 난맥상
- ‘내란수괴’ 대통령 앞에서 대한민국 법치가 멈췄다
오피니언더보기
- 사설
- 서남권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에 총력을
- 박진현의 문화카페
- ‘문학의 계절’ 文香으로 물들다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