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22, 2026 창작 레지던시 입주 예술가 모집
2026년 01월 06일(화) 16:00 가가
18일까지 서류 접수…영상·문학·시각·공연 등 장르 무관
‘충장22’는 한때 도심의 흉물로 남아 있던 폐업 간장공장을 새롭게 단장해 탄생한 문화예술복합공간이다. 도시재생선도지역 거점 사업의 하나로 2020년 문을 열었으며, 다목적 전시공간과 지역 예술가를 위한 레지던시 공간 22실을 갖추고 있다. 충장로 4·5가 일대를 중심으로 예술과 도시의 접점을 넓히는 지역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충장22문화사업단은 ‘2026 창작 레지던시’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한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감은 오는 18일이다.
영상·문학·시각예술·공연·다원예술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지역과의 관계 맺기에 관심 있는 국내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입주하게 된다. 개인 작업 공간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작업 발표 기회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연계, 전문가 네트워킹 등 창작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는다. 충장로 상권과 주민, 지역 기획자들과 협업하는 장소특정형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
충장22 창작 레지던시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예술가의 창작 과정이 지역의 일상과 만나는 구조를 지향해 왔다. 그동안 입주 작가들은 충장로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가며 전시·공연·워크숍·아카이빙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해 왔다. 예술가 개인의 작업이 도심의 문화적 흐름으로 확장되는 점이 이 레지던시의 특징이다.
동구 관계자는 “충장22 레지던시는 예술가의 창작이 도시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올해도 실험적이고 동시대적인 작업들이 충장로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은 충장22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영상·문학·시각예술·공연·다원예술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지역과의 관계 맺기에 관심 있는 국내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입주하게 된다. 개인 작업 공간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작업 발표 기회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연계, 전문가 네트워킹 등 창작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는다. 충장로 상권과 주민, 지역 기획자들과 협업하는 장소특정형 프로젝트도 추진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은 충장22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