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하얀 오후’를 꿈꾸다
2024년 05월 30일(목) 14:30 가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바다에 윤슬이 반짝이고 있다. 잔잔한 바다에 낮달 같은 ‘하얀 태양’이 바닷가 소나무 등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굿모닝 예향] 한 잎 한 잎, 꽃이 예술이 되는 순간
[팔도핫플] 아픔의 철조망 속 그리움을 품는 곳 ‘DMZ’
[굿모닝 예향] 예술가들의 일상과 창작 빚어지는 구례예술인마을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한반도‘중심’에서 은하수 보며‘별멍’
[굿모닝 예향] 지리산 품 섬진강 물길 푸른 숨결 속으로, 구례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