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하얀 오후’를 꿈꾸다
2024년 05월 30일(목) 14:30 가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바다에 윤슬이 반짝이고 있다. 잔잔한 바다에 낮달 같은 ‘하얀 태양’이 바닷가 소나무 등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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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하던 볏짚이 없어서 생긴 일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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