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상당 위조지폐 유통책 강진서 검거
2024년 03월 16일(토) 16:52 가가
수천만원 상당의 오만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진경찰은 16일 위조통화취득 혐의로 A(20)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50분께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서 4840만원 상당 위조지폐를 위조지폐 유통 조직으로부터 건네받아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SNS 등을 통해 위조지폐 유통조직의 지시를 실시간으로 받은 A씨는 타지역에서 강진으로 운반된 위조지폐를 건네받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 일당 수사 중이던 경북 구미경찰에서 위조지폐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며 강진경찰에 공조 요청해 현장에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인수 받을 화물차에는 일련번호가 모두 동일한 968매의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박스에 담겨 있었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는 위조지폐 운반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고 A씨를 해당 사건을 수사해오던 경북 한 경찰서로 인계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강진경찰은 16일 위조통화취득 혐의로 A(20)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50분께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서 4840만원 상당 위조지폐를 위조지폐 유통 조직으로부터 건네받아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 수사 중이던 경북 구미경찰에서 위조지폐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며 강진경찰에 공조 요청해 현장에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인수 받을 화물차에는 일련번호가 모두 동일한 968매의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박스에 담겨 있었것으로 확인됐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