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단독주택에서 화재…30대 장애인 숨진 채 발견돼
2024년 03월 15일(금) 10:10 가가
광양에서 단독주택에 불이 나 30대 장애인이 숨졌다.
광양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15일 새벽 0시 40분께 광양시 광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0분만에 꺼졌으나 주택 내에서 장애인 A(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함께 지내던 가족 2명은 대피했으나 아들 A씨를 미처 대피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는 17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양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15일 새벽 0시 40분께 광양시 광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0분만에 꺼졌으나 주택 내에서 장애인 A(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를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는 17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