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 보행신호 끊겨 날벼락
2024년 03월 14일(목) 20:15 가가
광주서 9세 어린이 자동차에 치여 중태
태권도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9살 어린이가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14일 광주남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광주시 남구 지석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SUV를 몰다 B(9)군을 치었다.
이 사고로 B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난 도로는 왕복 8차로로, B군은 보행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하지만 보행 신호는 B군이 건너편에 도착하기 전에 종료됐고 A씨는 차량 주행 신호를 받고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니었다.
경찰은 과속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4일 광주남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광주시 남구 지석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SUV를 몰다 B(9)군을 치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난 도로는 왕복 8차로로, B군은 보행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하지만 보행 신호는 B군이 건너편에 도착하기 전에 종료됐고 A씨는 차량 주행 신호를 받고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니었다.
경찰은 과속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