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차량 안에서 경찰 간부 숨진 채 발견
2024년 03월 13일(수) 19:35 가가
전남 모 경찰서 간부가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해남경찰은 13일 오전 8시 20분께 해남군 화산면 방조제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전남 모 경찰서 A(51)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방조제 인근에서 작업하던 공사장 직원이 오랫동안 비상등을 켠 채 움직임이 없는 차량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A씨의 차량 내에서는 숨진 것과 연관된 물품이 발견됐으며, 블랙박스는 고장난 상태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전날 오후 8시 10분께 해남읍 한 마트에서 이 물품을 구입하고 화산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해남경찰은 13일 오전 8시 20분께 해남군 화산면 방조제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전남 모 경찰서 A(51)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방조제 인근에서 작업하던 공사장 직원이 오랫동안 비상등을 켠 채 움직임이 없는 차량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