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2024년 03월 13일(수) 10:38

담양군 무정면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담양소방 제공>

담양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담양소방은 지난 12일 오후 6시께 담양군 무정면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공장 1개 동이 불타고 니켈 추출 장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6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니켈 추출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폭발이 발생해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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