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단독주택서 보일러 관리 부주의로 화재
2023년 11월 07일(화) 10:50

/클립아트코리아

여수의 한 단독주택에서 보일러 관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여수시 소라면 관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지붕과 내부 벽면이 일부 불에 타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추산됐다.

이웃주민이 지붕에 불이 옮겨 붙은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1시간 10분여만인 오후 9시 20분께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옆에 쌓아둔 목재가 장기간 보일러 열에 노출돼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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