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산비탈서 차량 추락해…노부부 부상
2023년 10월 16일(월) 10:10 가가
여수에서 산 비탈길을 오르던 승용차가 추락해 노부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여수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의 한 산 비탈길을 오르던 소나타 승용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84)씨와 동승하고 있던 아내 B(76)씨가 이마에 열상을 입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A씨가 울린 경적소리와 고함소리를 듣고 현장에 도착한 마을 주민들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단독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16일 여수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의 한 산 비탈길을 오르던 소나타 승용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84)씨와 동승하고 있던 아내 B(76)씨가 이마에 열상을 입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단독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