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이유로 다투다 아내 숨지게 한 남편 구속
2023년 10월 15일(일) 19:50 가가
경제적인 이유로 아내와 다투다 목졸라 숨지게 한 뒤 경찰에 자수한 60대 가장이 구속됐다.
15일 광주광산경찰은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살해)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주거지인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후반의 아내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광주에서 공업사를 운영하던 이들 부부는 최근 1억 7000만원 가량의 빚을 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자주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제적인 문제로 말다툼 중에 홧김에 아내의 목을 졸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약 40분 뒤인 오전 8시 10분께 경찰에 전화해 ‘아내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경찰은 A씨의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5일 광주광산경찰은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살해)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주거지인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후반의 아내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제적인 문제로 말다툼 중에 홧김에 아내의 목을 졸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약 40분 뒤인 오전 8시 10분께 경찰에 전화해 ‘아내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경찰은 A씨의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