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국가결핵관리 평가 ‘최우수’
2021년 10월 26일(화) 01:15

조선대 전경

조선대병원이 최근 열린 ‘2021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조선대병원은 2017년·2018년 2년 연속 우수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 최우수병원으로 뽑혀 결핵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결핵환자 및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를 통해 철저한 환자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질병관리청은 민간 의료기관과 정부가 협력해 결핵환자를 관리하여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180여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조선대병원은 접촉자 검진 비율, 신환자 신고 건수, 신약 신청 건수 등 결핵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호흡기내과 윤성호 교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최우수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결핵관리 및 치료율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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