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대중교통 종사자 코로나 선제적 주기 검사
2021년 01월 14일(목) 01:00
고흥군, 3000명분 예비비 확보
고흥군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복지시설, 대중교통 종사자를 비롯해 외국인근로자, 취약시설 등 군민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신속 항원키트 PCR 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은 항원 검사키트 PCR 검사 3000명분을 예비비로 확보해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다수의 군민과 밀접 접촉 가능성이 높은 대중교통 종사자 318명과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외국인근로자 200여명은 지난 11일부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영옥 고흥군 보건소장은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대상자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검사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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