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13개 가족회사 태국 시장 진출 돕는다
2020년 12월 28일(월) 22:45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이 스마트·에어가전 분야 13개 가족회사의 태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상담회와 홈쇼핑, 제품 홍보관 지원에 나선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본부(에어가전부, 스마트가전부),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태국 방콕 에까마이에서 열리는 스마트·에어가전 제품 전시관과 온라인 상담회 및 홈쇼핑 진출을 돕는다.

에어가전 부문 참여업체는 디케이㈜ 외 5개 업체(누리오㈜, ㈜에이스원, 대영전자㈜, ㈜이드엠, 아쎄르), 스마트 가전 부문 참여업체는 브이산업㈜ 외 6개업체(제니스테크놀러지, ㈜다원디엔에스, ㈜디알텍, ㈜샤론테크, ㈜인아, ㈜케이씨엘피)이며, 전시제품은 에어가전 부문 14개 제품, 스마트가전 부문 7개 업체 14개 제품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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