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자치단체 자원봉사대상
2020년 12월 02일(수) 19:07
코로나 방역 활동 행안부장관상
해남군은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의 상이다.

해남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남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방역 등에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비해 면 마스크 6000장을 제작,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각종 방역활동 현장에 적극 참여해 청정 해남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해남군은 설명했다.

해남군 자원봉사단체 등은 버스종합터미널과 시내버스 내부 소독, 장례식장 발열 체크, 도로 발열 검사소 교통통제, 사랑의 꾸러미 제작·전달 등 곳곳에 투입돼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