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동면 사회단체, ‘뽀송뽀송’ 이불세탁 봉사
2020년 10월 13일(화) 07:30
화순군 동면 사회단체들이 최근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폈다.

이는 동면이 추진하는 특수시책 ‘복지돌봄가정 발굴 세탁봉사’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돌봄가정을 발굴해 편안한 잠자리와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장단을 비롯해 사회단체 4곳이 참여, 백용리 등 3개 마을 10세대의 이불을 세탁해 뽀송뽀송하게 말린 뒤 전달했다. 동면 사회단체들은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 90세대를 ‘복지 돌봄 가정’으로 발굴, 이불세탁 봉사 등 꾸준히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박창호 화순 동면장은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행정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