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6개 농협, 수해 농업인 돕기 나서
2020년 09월 14일(월) 00:00 가가
기금 1억4000만원 마련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에 참석한 기재만(왼쪽부터) 임곡농협 조합장, 문병우(서광주농협), 김명열(서창농협), 강형구 농협 광주본부장, 박흥식(비아농협), 이동운(동곡농협) 조합장. <농협 광주본부 제공>
광주 6개 도시농협이 마련한 기금이 광주·전남지역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쓰인다.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10일 광산구 우산동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농협, 광주비아농협, 남광주농협, 서광주농협, 서창농협, 하남농협 등 광주 6개 농협은 기금 1억4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광주지역 4개 농촌형 농협(동곡농협, 본량농협, 삼도농협, 임곡농협)과 석곡농협 등 전남 9개 농협에 지원된다. 기금은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 지원에 쓰인다.
전국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도시 농·축협들은 농촌 농·축협에 농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급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57개소 많은 160개 도시 농·축협이 동참했다. 이들 농·축협은 총 26억원을 128개 농촌 농·축협에 지원하며 도농 상생을 실천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10일 광산구 우산동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도농상생 영농자재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금은 광주지역 4개 농촌형 농협(동곡농협, 본량농협, 삼도농협, 임곡농협)과 석곡농협 등 전남 9개 농협에 지원된다. 기금은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 지원에 쓰인다.
전국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도시 농·축협들은 농촌 농·축협에 농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급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지난해보다 57개소 많은 160개 도시 농·축협이 동참했다. 이들 농·축협은 총 26억원을 128개 농촌 농·축협에 지원하며 도농 상생을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