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호남·제주권 건설현장 지도
2020년 09월 14일(월) 00:00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14일부터 25일까지 특별지도 TF팀을 구성해 호남지역 대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퇴직공제제도 이행 실태 등을 지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제회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부금 신고누락, 납부지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특별지도를 앞당겨 운영키로 했다.

앞서 지난 5월 광주·전남 대규모 건축사업장 10개소에서 특별점검을 실시해 근로자에게 적립해야 할 퇴직공제부금 5억2000여만원 납부누락을 적발한 바 있다

공제회는 건설사업장의 건설근로자법 위반사항에 대해 일정 기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하고, 기한 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할 고용노동청 위반사항을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제재를 취할 계획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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