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앞세우고 8·15㎞ 수영
2020년 08월 11일(화) 19:35 가가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11일 오전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완도 해경구조대원과 민간구조대원들이 순국 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채 8·15㎞ 코스를 수영 하고 있다. <완도해경 제공>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11일 오전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완도 해경구조대원과 민간구조대원들이 순국 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채 8·15㎞ 코스를 수영 하고 있다. <완도해경 제공>